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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OST 도전”… 빌리 수현, OST ‘샤인’ 오늘 발매

– 빌리 수현, 데뷔 첫 솔로 OST ‘샤인’으로 음악 활동 확장
– 기후위기 담은 애니메이션 ‘슈퍼탐사대X’ 통해 첫 방송
– 따뜻한 멜로디와 보컬로 OST 분야 새로운 도전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빌리(Billlie)(문수아·수현·하람·츠키·션·시윤·하루나)의 멤버 수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OST 가창에 참여한다.

▲Billlie 수현 미니 5집 ‘appendix: Of All We Have Lost’ 콘셉트 포토(사진=미스틱스토리)

수현은 2일 오후 6시 애니메이션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의 OST ‘샤인(Shine)’을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이번 작업은 수현이 빌리 데뷔 이후 처음으로 솔로로 참여한 OST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은 인기 유튜브 채널 ‘로티프렌즈’를 기반으로 제작된 첫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이다. 오는 4일 MBC에서 첫 방송되는 이 작품은 급격한 기후 변화로 위협받는 지구를 배경으로, 무너진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슈퍼탐사대X의 여정을 담는다.

▲Billlie 수현 미니 5집 ‘appendix: Of All We Have Lost’ 콘셉트 포토(사진=미스틱스토리)

수현이 부른 ‘샤인’은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한 곡이다. 곡 전반에 흐르는 평화로운 선율과 함께 수현 특유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작품이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하는 데 집중했다.

수현은 빌리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콘셉트의 음악을 완성도 높게 소화해 왔다. 지난해에는 네이버 웹툰 ‘소년법칙’의 OST ‘더 세이비어(The Savior)’를 빌리 완전체로 발표해, 서사 중심의 선율로 웹툰의 세계관을 음악으로 풀어낸 바 있다. 이와 같은 이력을 바탕으로 처음 시도하는 솔로 OST ‘샤인’을 통해 수현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표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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