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5주년 특별 컴백”… 에이핑크, 내년 1월 미니 11집 ‘RE : LOVE’ 발매
– 에이핑크, 데뷔 15주년 맞아 내년 1월 5일 컴백
– 신보 ‘RE : LOVE’로 사랑의 감정 서사 재해석
– 아시아 투어·팬송 이어 팬과의 소통 계속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에이핑크(Apink)(박초롱·윤보미·정은지·김남주·오하영)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미니 11집 ‘RE : LOVE(리 : 러브)’를 내년 1월 5일 발매한다.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16일 에이핑크의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예고와 함께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에이핑크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발매하는 작품으로, ‘사랑’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감정의 스펙트럼을 새롭게 풀어낸다.
공식 트레일러 영상에는 각 멤버가 개별 공간에서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장면이 담겼다. 의심과 불안, 극복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감정선 위에 ‘LOVE ME MORE’라는 문구가 삽입되며, 에이핑크만의 메시지를 던졌다. 영상 후반에는 멤버들이 함께 등장해 앨범의 서사적 연결성을 강화했다.
이번 앨범에서 에이핑크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단순한 감정이 아닌 하나의 태도로 해석한다. 데뷔 이래 15년 동안 이어온 정체성과 팀워크가 음악과 무대 안에 어떻게 반영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에이핑크는 올해 아시아 투어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4월에는 데뷔일에 맞춘 팬송 ‘Tap Clap(탭 클랩)’을 발표했고, ▲10월에는 리얼리티 콘텐츠 ‘에이핑크의 이멤버 리멤버’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각 멤버별로 개인 활동도 병행해왔으며, 최근에는 SNS와 팬 커뮤니티를 통해 1월 컴백 소식을 직접 알리며 활동 재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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