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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부터 AI까지”… 갤럭시 S26 플러스에 적용될 6가지 핵심 사양 변화

– 갤럭시 S26 플러스, 2nm 엑시노스·스냅드래곤 이원화 적용
– 후면 카메라 디자인 변경과 20W Qi2 무선 충전 채택
– 망원 화소 개선·AI 중심 One UI 8.5로 사용자 경험 강화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 S26 플러스’에 총 6가지 핵심 사양 변화가 적용된다. 출시 여부 자체가 불확실했던 해당 모델은 최근 내부 전략 변경에 따라 갤럭시 S26 및 갤럭시 S26 울트라와 함께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갤럭시 S26 플러스 예상도(사진=@ONLEAKS)

첫 번째 변화는 칩셋 이원화 전략의 복귀다. 갤럭시 S26과 S26 플러스 모델에는 지역에 따라 엑시노스 2600 또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 칩셋이 적용될 예정이다. 엑시노스 2600은 2나노미터 공정 기반의 신규 칩셋으로, 전력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두 번째 변화는 후면 카메라 모듈의 설계 변경이다.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이번 S26 플러스 모델에는 렌즈 주변을 감싸는 형태의 일체형 카메라 아일랜드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존 개별 렌즈 노출 방식과는 다른 구조이며, 갤럭시 S25 시리즈에서 발생한 먼지 유입 문제 해결을 염두에 둔 설계로 해석된다.

세 번째는 무선 충전 속도의 향상이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기존 15W에서 20W로 무선 충전 출력이 상향 조정되며, 이를 통해 충전 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Qi2 무선 충전 표준이 전 모델에 정식으로 지원된다.

▲갤럭시 S26 플러스 예상도(사진=@ONLEAKS)

네 번째는 Qi2 기반 마그네틱 액세서리 호환성이다. 이번 제품은 Qi2 표준을 공식 채택함에 따라 자석형 보조배터리, 지갑, 차량용 마운트, 팝소켓 등 다양한 액세서리와의 호환성을 확보하게 된다. 전작이 Qi2 레디 상태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내장 자석 포함 방식으로 구현된다.

다섯 번째는 망원 카메라 센서의 업그레이드다. 갤럭시 S26 플러스에는 1/2.55인치 크기의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센서가 탑재될 예정이며, 이는 기존 1/3.52인치 1,000만 화소 센서보다 물리적으로 크다. 광학 줌 배율은 3배로 동일하지만, 이미지 세부 표현력과 저조도 촬영 성능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여섯 번째는 인공지능(AI) 기능의 강화다. 삼성은 갤럭시 S26 플러스에 사용자 중심 기능 제안을 중심으로 하는 AI 기능을 탑재하며, One UI 8.5를 통해 시각적 구성 요소 정비, 절전 모드 최적화, 음성 메시지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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