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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중단 차량이 왜이리 많아?””… 4월 차량별 출고 대기 현황 공개한 현대자동차

– 현대자동차, 차종별 출고 대기 격차 확대
– 캐스퍼 18개월·전기차 25개월 대기
– 쏘나타 즉시 출고, 카운티 15개월 소요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4월 주요 차종의 출고 대기 현황을 공개했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사진=현대자동차)

경차 라인업에서는 더 뉴 캐스퍼 가솔린 1.0 모델의 대기 기간이 16개월과 18개월로 나뉘었고, 밴 모델은 24개월 이상이 필요한 것으로 안내됐다. 함께 포함된 캐스퍼 일렉트릭은 프리미엄 25개월, 인스퍼레이션 23개월, 크로스 20개월 순으로 집계됐으며, 투톤 루프와 매트칼라를 선택하면 각 트림 모두 5개월이 추가로 지연된다.

세단 부문에서는 더 뉴 아반떼와 더 뉴 아반떼 HEV, 더 뉴 아반떼 N이 모두 추후 공지라고 안내되어 있다. 쏘나타 디 엣지와 쏘나타 디 엣지 HEV는 즉시 출고가 가능하고, 디 올 뉴 그랜저와 디 올 뉴 그랜저 HEV역시 아반떼와 마찬가지로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디 올 뉴 싼타페(사진=현대자동차)

SUV 라인업에서는 베뉴가 5개월로 가장 긴 편에 속했다. 디 올 뉴 코나와 디 올 뉴 코나 HEV는 추후 공지 대상이며, 디 올 뉴 코나 EV는 1.5개월이 걸린다. 더 뉴 투싼과 더 뉴 투싼 HEV는 각각 1개월로 동일하고, 디 올 뉴 싼타페는 추후 공지, 디 올 뉴 싼타페 HEV는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와 디 올 뉴 팰리세이드 HEV도 모두 추후 공지로 분류됐다. MPV 부문에서는 더 뉴 스타리아와 더 뉴 스타리아 HEV가 모두 3주 대기 기간이 소요된다.

친환경차 전용 라인업에서는 더 뉴 아이오닉 6와 아이오닉 6 N이 각각 3주, 더 뉴 아이오닉 5는 2주, 아이오닉 5 N은 1.5개월이 소요된다. 아이오닉 9은 3주로 집계됐고,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는 1개월이 걸린다.

상용차 부문에서는 포터2가 즉시 출고 대상이며 수동변속기 사양은 3주가 필요하다. 일반형과 슈퍼캡도 즉시 출고가 가능하지만 수동변속기 사양은 1개월로 안내됐다. 포터2 특장차 역시 즉시 출고가 가능하고, 수동변속기 사양은 3주가 소요된다. 포터2 Electric은 2주 대기 조건으로 운영된다. ST1은 1.5개월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 올 뉴 그랜저(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소비자의 대기 기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일부 차종을 대상으로 재고 차량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해당 혜택이 적용되는 모델은 ▲더 뉴 아반떼 N ▲쏘나타 디 엣지(HEV 포함) ▲디 올 뉴 그랜저(HEV 포함) ▲더 뉴 아이오닉 6 ▲더 뉴 아이오닉 6 N ▲더 뉴 아이오닉 5 ▲더 뉴 아이오닉 5 N ▲디 올 뉴 코나 EV ▲더 뉴 투싼(HEV 포함) ▲디 올 뉴 싼타페(HEV 포함) ▲아이오닉 9 ▲더 뉴 스타리아(HEV 포함) ▲포터2 ▲포터 일렉트릭 ▲ST1 등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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