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을 기념해”… 투썸플레이스, 연말 시즌 한정 ‘화이트 스초생’ 출시
– 투썸, ‘화이트 스초생’ 출시
– 10주년을 기념해 시즌 한정
– 다양한 신메뉴도 함께 출시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연말 홀리데이 시즌과 베스트셀러 케이크 ‘스초생’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시즌 한정 케이크 ‘화이트 스초생’을 선보인다.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은 2014년 출시된 이후 10년 동안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한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케이크다. 특히 지난해 홀리데이 시즌 동안 하루 평균 2만 개씩 판매되며, 12월 한 달간 총 63만 개가 팔려 전년 대비 160% 매출 성장을 기록할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화이트 스초생’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해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공략한다. ‘화이트 스초생’은 순백의 시트 위에 신선한 생딸기를 가득 올리고, 슈가파우더로 눈 내리는 겨울을 표현해 홀리데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또한, 부드러운 엔젤 시트에 화이트 초콜릿 생크림을 샌드해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더하고, 고소한 아몬드 크런치를 더해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스초생’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화이트 스초생’을 시즌 한정으로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특별한 설렘과 행복의 시간을 선물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화이트 스초생’ 외에도 겨울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했다. ▲윈터 뱅쇼 ▲뱅쇼 로우 슈거 ▲진저 시트러스 라떼 ▲TWG 카모마일 유자티 등 겨울 음료와 ▲슈톨렌 스콘 ▲레몬 마들렌 ▲얼그레이 티 마들렌 등 스몰 디저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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