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만의 신보”… 피프티피프티, 미니 4집 ‘임퍼펙트 아임퍼펙트’로 오늘 컴백
– 피프티피프티,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
– 스타스트럭 차트 진입, 총 6곡 수록 구성
– 푸키·스키틀즈 성과 뒤 7개월 만의 컴백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키나·문샤넬·예원·하나·아테나)가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 I’mperfect(임퍼펙트 아임퍼펙트)’를 발매한다.

피프티피프티는 1일 신보 임퍼펙트 아임퍼펙트를 공개하며 올여름을 겨냥한 컴백 활동에 들어간다. 그간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음악적 시도와 콘셉트 변화를 넓힌 이번 앨범은 선공개 콘텐츠로 형성된 관심 속에서 새 활동으로 이어진다.
타이틀곡 ‘Like a Bubble(라이크 어 버블)’은 몽환적인 사운드에 붐뱁 비트를 더한 힙합 장르의 곡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겠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둔 이 곡은 신보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와 피프티피프티가 그동안 이어온 서사에 맞닿아 있다.
신보는 콘셉트 이미지에서도 변화된 방향을 드러냈다. 청량한 자연광 아래 빈티지한 분위기를 살린 이미지와 비닐막, 수조, 푸른 조명을 활용한 몽환적 비주얼이 대비를 이루며 서로 다른 결의 장면을 구성했고, 멤버들의 확장된 표현력과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했다.

컴백 전 반응은 선공개곡 ‘Starstruck(스타스트럭)’ 성과로 먼저 확인됐다. 스타스트럭은 공개 직후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 진입했고,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주요 플레이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에서 고른 반응을 얻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장르적 색채가 다른 총 6곡이 수록됐다. 국내외 제작진이 참여한 신보는 피프티피프티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구성으로 채워졌다.
2022년 데뷔한 피프티피프티는 팀 재정비를 거쳐 2024년 현재 멤버 구성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몽환적인 사운드를 기반으로 매 앨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온 이들은 지난해 미니 3집 타이틀곡 ‘Pookie(푸키)’로 챌린지 열풍과 함께 역주행 성과를 냈고, 세 번째 디지털 싱글 ‘Too Much Part.1(투 머치 파트 원)’ 수록곡 ‘Skittlez(스키틀즈)’로 북미 라디오 차트 ‘미디어베이스 톱40’에 이름을 올렸다.
피프티피프티가 새 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해 11월 투 머치 파트 원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이번 컴백은 축적된 활동 경험과 확장된 음악적 시도를 함께 담은 네 번째 미니앨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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