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에너지 전면에”… 트레저, 미니 4집 ‘뉴 웨이브’ 비주얼 포토 공개
– 트레저 미니 4집 뉴 웨이브 비주얼 공개
– 힙합 기반 4곡 수록, 새 콘셉트 전면 배치
– 6월 서울 공연 후 8개 도시 팬콘 진행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트레저(TREASURE)(최현석·지훈·요시·준규·윤재혁·아사히·도영·하루토·박정우·소정환)가 미니 4집 ‘뉴 웨이브(NEW WAV)’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블로그에 ‘TREASURE – 4th MINI ALBUM [NEW WAV] VISUAL PHOTO’를 게재했다. 앞서 멤버별 포토로 개개인의 존재감을 보여준 트레저는 이번 이미지에서 완전체로 등장해 한층 강한 에너지와 묵직한 분위기를 전면에 배치했다.
이번 비주얼 포토는 트레저의 콘셉트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전작에서 보여준 청량하고 내추럴한 무드와 달리, 미니 4집에서는 날것의 거친 에너지와 짙어진 힙합 감성을 앞세운 구성이 핵심으로 제시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새 앨범 방향에 대해 “보다 짙어진 힙합 감성과 함께 이들이 새롭게 구축할 음악 세계를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완전체 비주얼 포토는 이 같은 앨범 방향성을 이미지로 먼저 보여주는 사전 콘텐츠다.
트레저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미니 4집 뉴 웨이브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힙합 기반 4개 트랙이 수록됐으며, 앨범명은 새로운 흐름을 뜻하는 의미와 무손실 오디오 포맷 WAV를 함께 활용한 명칭이다. 이를 통해 트레저는 가공되지 않은 본연의 색채와 더 뚜렷해진 아이덴티티를 앨범 전면에 담는다.
컴백 이후에는 공연 일정도 이어진다. 트레저는 6월 19~21일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IN SEOUL’을 개최한다. 이후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를 순회하며 한국과 일본 총 8개 도시·20회 규모의 팬 콘서트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jeonwoomi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