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2주 연속 진입”… 코르티스, 미니 2집 차트인 기록
– 코르티스 빌보드 200 2주 연속 진입 기록
– 레드레드 글로벌 차트 4주, 국내 차트 1위
– 스포티파이 글로벌 진입, 빅히트 신예 성장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가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2주 연속 진입했다.

빌보드가 27일(현지시간) 발표한 5월 30일 자 최신 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0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지난주 3위로 해당 차트에 처음 진입한 뒤 2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로 코르티스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단일 앨범으로 ‘빌보드 200’에 2주 연속 진입한 유일한 팀으로 이름을 남겼다. 북미 앨범 시장을 보여주는 세부 차트에서도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2주 연속 기록했다.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도 글로벌 차트에서 순위를 이어갔다. ‘레드레드’는 빌보드 ‘글로벌 200’ 68위, ‘글로벌(미국 제외)’ 33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고, 코르티스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아티스트 100’ 14위에 올랐다.
국내 음원 차트에서는 ‘레드레드’가 멜론과 벅스 최신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코르티스는 올해 멜론 주간 차트 정상에 오른 유일한 보이그룹으로 기록됐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도 장기 1위 흐름이 이어졌다. ‘레드레드’는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에서 29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한국’에서는 32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유튜브 한국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는 2주 연속 2위에 올랐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도 코르티스의 기록은 계속됐다. 코르티스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처음으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일간·주간 차트에 진입한 팀으로 주목받았으며, ‘레드레드’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35일 연속 순위권에 들고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4주 연속 차트인했다.
코르티스는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 소속 그룹이다. 미니 2집 ‘그린그린’과 타이틀곡 ‘레드레드’의 차트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와 국내외 음원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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