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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아이돌 첫 기록”… 제로베이스원, 누적 앨범 판매량 1,000만 장 돌파

– 제로베이스원 누적 앨범 1,000만 장 돌파
– 5세대 K-POP 최초 기록, 음반 성과 확대
– 어센드 차트 1위와 톱 5 MV 조회수 상승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성한빈·김지웅·석매튜·김태래·박건욱)이 누적 앨범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했다.

▲ZEROBASEONE 미니 6집 ‘Ascend-‘ 10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웨이크원)

한터차트 기준으로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부터 최근 발매한 미니 6집 ‘어센드-(Ascend-)’까지 누적 앨범 판매량 1,000만 장을 넘기며 5세대 K-POP 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기록에 도달했다. 데뷔 이후 앨범마다 판매량을 쌓아온 흐름이 미니 6집 활동을 거치며 1,000만 장 고지로 이어졌다.

음반 판매에서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초반부터 이례적인 수치를 냈다.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는 역대 K-POP 그룹 최초 데뷔 앨범 더블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고, 이어 발매한 미니 2집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 역시 더블 밀리언셀러에 오르며 2개 앨범 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성과를 냈다.

이후 앨범 활동에서도 판매 흐름은 이어졌다. 제로베이스원은 ▲미니 3집 ‘유 해드 미 앳 헬로(You had me at HELLO)’ ▲미니 4집 ‘시네마 파라다이스(CINEMA PARADISE)’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를 잇따라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렸다. 이를 통해 K-POP 그룹 최초로 데뷔 앨범부터 6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최근 발매한 어센드를 기점으로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넘어섰다.

▲ZEROBASEONE 미니 6집 ‘Ascend-‘ 11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웨이크원)

지난 18일 발매된 어센드는 국내외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이 앨범은 발매 첫날 한터차트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미니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TOP 5(톱 5)’는 일본 스포티파이 급상승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뮤직비디오 지표도 함께 붙었다. 톱 5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자체 최단기간 4,000만 뷰를 돌파했으며, 24시간 기준 전 세계 뮤직비디오 조회수 2위에 올랐다. 음반 판매와 음원·영상 지표가 동시에 움직이면서 미니 6집 활동은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서 수치로 확인되는 성과를 남겼다.

어센드는 제로베이스원이 새로운 여정 위에서 자신들의 음악적 본질과 방향성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톱 5는 2000년대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컨템퍼러리 R&B의 무드와 그루비한 힙합 리듬을 결합해 절제된 강렬함을 전면에 둔 곡이다.

데뷔 이후 제로베이스원은 더블 밀리언셀러, 6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 누적 1,000만 장 돌파까지 음반 판매 관련 최초 기록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미니 6집 어센드는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국내 한터차트와 중국 QQ뮤직, 일본 스포티파이, 글로벌 뮤직비디오 조회수 지표를 함께 기록한 앨범이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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