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다움 다시 새겼다”… 있지, 미니 12집 ‘모토’ 활동 성료
– 있지, 미니 앨범 모토 활동 마무리
– 뮤직비디오 1,398만 뷰·멤버 소감 공개
– 홍콩 월드투어·마와진 헤드라이너 출연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있지(ITZY)(예지·유나·채령·류진·리아)가 미니 12집 ‘Motto(모토)’ 활동을 마무리했다.

있지는 지난 5월 18일 새 앨범 모토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왔다. ‘살아 나가거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표어나 신조 따위로 삼는 말’이라는 뜻을 지닌 단어를 앨범명으로 삼은 이번 신작은 있지의 모토가 팀 자체에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뒀다.
2019년 데뷔곡 ‘달라달라(DALLA DALLA)’부터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해 온 있지는 이번 타이틀곡을 통해 현재의 자신을 만든 선택과 태도를 믿는 주체성을 노래했다. 팬덤 MIDZY를 향한 진심을 담은 가사도 더해지며 팬들과의 관계를 앨범 안에 함께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선택과 시간이 쌓여 현재의 모토를 완성한다는 서사를 영상으로 풀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398만 뷰를 넘어섰고, 퍼포먼스에는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안무가가 참여해 있지 특유의 에너지와 자유로운 움직임을 강조했다.

활동을 마친 멤버들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팬들에게 소감을 전했다. 예지는 “우리의 모토가 되어 준 믿지 덕분에 있지다울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유나는 “팬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긴 앨범이라 더욱 특별했고 믿지들 응원 덕분에 오히려 제가 에너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신곡과 활동에 대한 멤버들의 소감도 이어졌다. 채령은 모토에 대해 “있지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시기에 만난 고마운 곡”이라고 설명했고, 리아는 “남은 여름도 ‘Motto’를 들으며 시원하고 상쾌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류진은 “‘THAT’S A NO NO’가 큰 사랑 받으며 좋은 분위기 속에서 활동할 수 있어 행복했다. 있지의 월드투어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있지는 활동 종료 이후에도 해외 일정을 이어간다. 오는 20일 홍콩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일환 공연을 진행하며, 23일에는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Mawazine(마와진)’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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