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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무드 공개”… 이펙스, EP 7집 ‘소화 : 에필로그’ 콘셉트 포토 오픈

– 이펙스 콘셉트 포토, 세 가지 무드 공개
– 뮤 의상 시안 참여, 팀 컬러 시각화
– 프로덕션 콘텐츠 공개, 컴백 일정 진행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이펙스(EPEX)(위시·뮤·아민·백승·에이든·예왕·제프)가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에필로그’ 콘셉트 포토 공개를 마쳤다.

▲EPEX EP 7집 ‘소화(韶華):에필로그’ #1 콘셉트 포토(사진=C9 엔터테인먼트)

이펙스는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앨범의 세 가지 버전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멤버 뮤가 전체 의상 콘셉트 시안 작업을 직접 맡아, 앨범이 담고 있는 청춘 서사와 팀의 색을 시각적으로 정리한 콘텐츠다.

첫 번째 버전에서 이펙스는 팀명이 새겨진 화이트 트레이닝복에 후드 모자를 매치했다. 단색 의상 위에는 컬러풀한 메이크업과 체인 액세서리를 더해 힙한 분위기의 비주얼을 구성했다.

▲EPEX EP 7집 ‘소화(韶華):에필로그’ #2 콘셉트 포토(사진=C9 엔터테인먼트)

두 번째 버전은 아티잔 패션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거칠고 공격적인 에너지를 의상과 표정으로 드러냈고, 멤버들의 자신감 있는 눈빛을 통해 이펙스가 새 앨범에서 풀어낼 청춘 이야기를 예고했다.

지난 28일 공개된 마지막 단체 포토에서는 피노키오 형태의 가면을 벗는 장면이 핵심 이미지로 배치됐다. 균열이 간 가면과 피어오르는 연기 효과는 진정한 자신을 마주한다는 메시지를 암시했고, 블랙 톤 의상은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EPEX EP 7집 ‘소화(韶華):에필로그’ #3 콘셉트 포토(사진=C9 엔터테인먼트)

이펙스는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각기 다른 무드의 비주얼을 제시했다. 멤버 뮤가 의상 시안 작업에 참여한 만큼, 이번 이미지 콘텐츠는 팀 내부의 기획 참여와 앨범 콘셉트의 연결성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콘셉트 포토 공개를 마친 이펙스는 이날 오후 10시 마지막 개인 포토를 선보인 뒤, 앨범 프로덕션 다이어리와 프리뷰, 퍼포먼스 티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펙스는 지난 2021년 데뷔한 뒤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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