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5개 도시 확정”… 엔믹스, 첫 월드투어 아시아 일정 공개
– 엔믹스, 아시아 일정 공개하며 투어 확장
– 5개 도시 6회 공연, 17개 도시 19회 확대
– 유럽 이어 북미까지 글로벌 투어 본격화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엔믹스(NMIXX)(릴리·해원·설윤·배이·지우·규진)가 데뷔 첫 월드투어 아시아 개최 지역을 공개했다.

27일 오전 11시 엔믹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올라온 포스터에 따르면 첫 번째 월드투어 ‘EPISODE 1 :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는 아시아 5개 도시 6회 공연으로 확대된다. 엔믹스는 6월 13일 방콕, 20일 싱가포르, 7월 11일 가오슝, 25일 홍콩, 8월 8~9일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번 발표로 전체 투어 규모도 더 커졌다. 엔믹스는 지난해 11월 29~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전 회차 전석 매진시키며 데뷔 약 3년 9개월 만에 첫 월드투어의 출발선을 끊었고, 이번 아시아 일정 추가로 국내외 17개 도시 19회 공연 일정을 확정했다.
현재 투어는 유럽에서 먼저 진행되고 있다. 엔믹스는 지난 17일 마드리드 공연을 시작으로 20일 암스테르담, 22일 파리, 24일 프랑크푸르트, 26일 런던까지 유럽 5개 도시 무대를 차례로 펼쳤다.
유럽 일정을 마친 뒤에는 북미 투어로 이동한다. 엔믹스는 29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31일 브루클린, 4월 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 9일 로스앤젤레스까지 북미 6개 도시에서 관객과 만난다.
데뷔 첫 월드투어는 지역 확장 속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인천에서 출발한 공연이 유럽, 북미를 거쳐 아시아로 이어지면서 엔믹스는 첫 투어에서만 세 권역을 잇는 일정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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