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리스너 사로잡았다”… 피프티피프티 ‘스키틀즈’, 美 라디오차트 38위 진입
– 피프티피프티, ‘스키틀즈’로 미국 라디오차트 톱40 첫 진입
– 미디어베이스 38위 기록하며 북미 에어플레이 성과 확인
– 활동 종료 이후에도 상승세 이어가며 콘셉트·음색 조화 주목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키나·문샤넬·예원·하나·아테나)가 발표한 힙합 장르의 신곡 ‘스키틀즈(Skittlez)’가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소속사 어트랙트에 따르면, ‘스키틀즈’는 지난 20일자 ‘미디어 베이스 톱 40’(Mediabase’s Top 40 Radio Airplay Chart)에서 38위에 올랐다. 미디어 베이스는 북미 지역 라디오 방송국의 실제 재생 횟수를 바탕으로 차트를 집계하는 시스템으로, 현지 청취자 반응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미디어 베이스 톱 40’은 미국 내 라디오 에어플레이 실적을 기반으로 대중성과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차트 중 하나다. 피프티피프티가 해당 순위에 진입한 것은 현지 라디오에서 꾸준히 선곡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스키틀즈’는 발매 직후 해당 차트 56위로 첫 진입한 뒤 활동을 마친 시점 이후에도 순위 상승을 이어가며 현재 38위까지 올랐다. 활동 종료 이후에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북미 시장에서의 인지도 확대를 방증하고 있다.
이번 곡은 피프티피프티가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인 힙합 장르의 작품으로, 감정의 폭발적인 순간을 다양한 색상의 사탕인 ‘스키틀즈’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특징이다. 각기 다른 감정이 섞이며 만들어내는 혼란과 달콤함을 상징적으로 담아냈고, 멤버들의 음색과 조화를 이루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올해 방송과 공연, 시상식,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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