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력 입증”… 베이비몬스터 ‘춤’, 뮤직비디오 1억 뷰 돌파
– 베이비몬스터 ‘춤’, 14일 만에 1억 뷰 돌파
– 1억 뷰 영상 16편, 글로벌 차트 1위 기록
– 6월 월드투어 시작, 5개 대륙 공연 진행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루카·파리타·아사·아현·라미·로라·치키타)가 신곡 ‘춤(CHOOM)’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타이틀곡 ‘춤(CHOOM)’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후 2시 50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5월 4일 공개된 이후 약 14일 만에 세운 기록이다.
이번 1억 뷰 돌파는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활동 초반부터 글로벌 영상 플랫폼에서 빠른 확산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에 올랐고,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도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와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 QQ뮤직 MV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영상의 중심에는 곡명에 맞춘 퍼포먼스 구성이 자리했다. ‘춤’ 뮤직비디오는 역동적인 동작으로 짜인 포인트 안무와 댄서들이 함께한 대규모 군무 씬을 앞세웠으며, 과감한 퍼포먼스를 완성도 높은 영상미로 담았다. 성숙해진 멤버들의 비주얼과 다채로운 세트도 함께 배치돼 무대형 뮤직비디오의 볼거리를 넓혔다.
베이비몬스터가 보유한 1억 뷰 이상 영상은 이번 기록으로 총 16편이 됐다. 공식 채널 구독자는 최근 1,200만 명을 돌파하며 K팝 걸그룹 최단 기록을 썼고, 채널 누적 조회수는 84억 회를 넘어섰다. 멤버들의 댄스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 ‘춤’ 퍼포먼스 비디오도 조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음원과 음반 지표에서도 컴백 초반 성과가 이어졌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4일 미니 3집 ‘춤(CHOOM)’으로 컴백한 뒤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고, 약 일주일 만에 75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해당 판매량은 자체 집계 기준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신보 활동 흐름을 월드투어로 이어간다. 오는 6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 등 총 5개 대륙을 아우르는 두 번째 월드투어를 펼친다.
jeonwoomi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