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전시 돌입”… 르노 필랑트, 전국 전시장 입고 개시
– 르노 필랑트, 전국 전시장 입고 완료… 고객 체험 본격화
– 250마력 하이브리드 기반 정숙성 향상, 첨단 기능 전 트림 기본 적용
– 에스프리 알핀 1955, 5,218만 9,000원에 한정 판매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르노코리아는 3월 고객 인도를 앞둔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모델 ‘필랑트’를 전국 전시장에 순차적으로 입고하며 본격적인 사전 고객 응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세계 최초 공개된 필랑트는 르노 성수와 코엑스몰,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 일부 전시장에 우선 전시되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주 중 전국 175개 전시장(서비스 스테이션 포함)에 입고가 완료되면, 고객들은 거주지 인근 전시장에서 필랑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필랑트는 르노가 새롭게 내놓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스타일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이 적용돼 역동적인 차체 형상을 강조했고, 실내는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를 통해 안락함을 높였다. 인테리어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탑재된 하이브리드 E-Tech 시스템은 최고 출력 250마력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는 주행 중 소음을 줄이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이 기본 적용돼 정숙성을 강화했다.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은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기반으로 AI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대 34개 항목의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이 탑재됐다. 차량 유지 관리를 위한 전용 프로그램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도 함께 제공된다.
현재 필랑트는 전국 전시장에서 계약이 가능하다. 트림별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시 ▲4,331만 9,000원부터 ▲4,971만 9,000원까지이며, 한정판 에디션인 ‘에스프리 알핀 1955’는 총 1,955대 한정 수량으로 5,218만 9,0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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