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열자마자 전석 매진”… 세이마이네임, 팬 콘서트 ‘아티 걸’ 흥행
– 세이마이네임, 첫 팬 콘서트 전석 매진으로 티켓 파워 입증
– ‘UFO’ 음악방송 첫 1위…커리어 하이 본격화
– 아시아 투어 전개하며 활동 반경 확장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히토미·슈이·메이·카니·소하·도희·준휘·승주)이 데뷔 첫 팬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공연 시장 내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세이마이네임은 오는 2월 7일 서울 강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아시아 투어 팬 콘서트 ‘아티 걸(ATTI GIRL)’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그룹의 데뷔 이후 첫 팬 콘서트이자 아시아 투어의 서막으로, 현장에서 팬들과 직접 교감하는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15일 예매처 NOL티켓을 통해 오픈된 예매는 2회차 전석이 모두 판매 완료되며 매진을 기록했다. 팬 콘서트로서는 첫 시도였음에도 예매 직후 빠르게 좌석이 소진되면서 세이마이네임의 브랜드 파워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에서의 팬 콘서트 일정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세이마이네임은 세 번째 EP ‘앤 아워 바이브(&Our Vibe)’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공연을 앞두고 멤버 전원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다채로운 무대 구성과 연출을 중심으로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활동곡 ‘유에프오(UFO(ATTENT!ON))’를 통해 음악방송 데뷔 첫 1위를 차지했고, 음반 초동 판매량 역시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앨범 성과와 콘서트 매진이 맞물리며, 세이마이네임은 대중성과 팬덤 충성도를 모두 확보한 차세대 대세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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