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행 끝맺는다”… SM, 마크와 전속계약 종료 발표
– 마크, 전속계약 종료로 NCT 활동 마무리
– NCT 127 7인·NCT DREAM 6인 체제 전환
– SM은 팀 활동 지원 지속, 8일부로 정리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마크와의 전속계약을 8일 자로 마무리하고 마크의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을 두고 오랜 시간 깊이 논의한 끝에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크는 NCT 127, 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설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의 지난 활동도 함께 정리했다. 회사는 마크가 2016년 그룹 NCT로 데뷔한 뒤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역량을 보여줬고, 지난 10년간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전속계약 종료와 함께 팀 운영 방향도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NCT 127이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명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명 체제로 움직인다고 알렸다.
회사 측은 마크와 함께한 시간에 대한 입장도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팀을 떠나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 마크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NCT 지원 방침도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NCT 멤버들의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NCT를 사랑해 온 팬들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마크는 2016년 NCT U로 데뷔한 뒤 NCT 127과 NCT DREAM 등 NCT의 주축 멤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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