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 팬 몰렸다”… NCT 드림, 중국 팝업 성황리에 마무리
– NCT 드림, 中 팝업 투어 17만 관객으로 성료
– 7개 도시 순회·QQ뮤직 협업으로 대형 규모 구성
– 연말 시상식 이어 오사카 단독 콘서트로 활동 지속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NCT 드림(NCT DREAM)(마크·런쥔·제노·해찬·재민·천러·지성)이 미니 6집 ‘Beat It Up’(비트 잇 업) 발매를 기념해 진행한 중국 팝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약 두 달간 QQ뮤직과 협업으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청두, 난창, 선전, 충칭 등 중국 7개 도시 내 대형 쇼핑몰 8곳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총 17만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고,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NCT 드림의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NCT 드림은 지난 12월 27일 상하이 장차오 완다 플라자에서 진행된 팝업 행사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멤버들을 보기 위한 팬들이 대거 몰렸고, 현장에서는 포토타임 및 인사를 통해 팬들과의 교류가 이뤄졌다.

이외에도 NCT 드림은 연말 국내 3대 가요 시상식 무대에 잇따라 출연했다. 12월 19일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25일 ‘2025 SBS 가요대전’, 31일 ‘2025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서 ‘BTTF’(백 투 더 퓨처), ‘CHILLER’(칠러), ‘Beat It Up’(비트 잇 업) 등 발표곡을 선보이며 각기 다른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펼쳤다.
KBS 무대에서는 제복과 대형 군무를 활용해 누아르 분위기를 강조했고, SBS에서는 철조망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MBC 무대에서는 복서 콘셉트를 도입해 색다른 무대 구성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연출을 이어갔다.

NCT 드림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오사카 오사카성 홀에서 ‘<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 in JAPAN’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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