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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데뷔 앨범으로 이틀 연속 1위”… NCT위시, 오리콘 정복

– NCT위시, 일본 데뷔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이틀 연속 1위
– 7곡 구성·전석 매진 투어로 현지 팬덤 호응 입증
– SMTOWN 후쿠오카 공연 통해 글로벌 활동 본격화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NCT위시(NCT WISH)(시온·리쿠·유우시·재희·료·사쿠야)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이틀 연속 1위에 오르며 현지 음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첫 미니앨범 ‘위시리스트(WISHLIST)’를 통해 이뤄낸 성과로, 일본 활동 초반부터 뚜렷한 반향을 이끌고 있다.

▲NCT WISH, 도쿄 콘서트 성료(사진=SM 엔터테인먼트)

오리콘에 따르면 NCT위시는 지난 1월 14일 발매한 ‘위시리스트’로 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했다. 데뷔 미니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한 데에는 일본 현지 팬덤의 빠른 반응과 음반 구매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헬로 멜로우(Hello Mellow)’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됐다. 수록곡 전반에 위로와 응원, 설렘의 감정을 담았으며, 모든 이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테마로 구성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데뷔 이후 짧은 시간 안에 일본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립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NCT WISH, 도쿄 콘서트 성료(사진=SM 엔터테인먼트)

콘서트 투어 역시 현지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결정적 요인이 됐다. NCT위시는 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아워 위시(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를 열었다. 이 공연을 포함해 일본 9개 도시, 총 17회에 걸친 전 회차 공연이 모두 매진되며, 현장 반응 또한 뜨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활동은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NCT위시는 오는 1월 31일과 2월 1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개최되는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SMTOWN LIVE 2025-26 in FUKUOKA)’ 무대에 오른다. 대규모 합동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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