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사랑에 기부로 답했다”… HYNN, 사랑의열매·연세의료원에 후원금 전달
– HYNN, 사랑의열매·연세의료원에 2,025만 원 기부
– 7주년 맞아 팬 사랑 보답, 연말 기부로 나눔 실천
– 신곡·콘텐츠·뮤지컬까지, 음악 활동 꾸준히 이어가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가수 박혜원이 연말을 맞아 총 2,025만 원을 기부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에 전달된 이번 기부금은 연초부터 이어진 꾸준한 활동을 마무리하며 나눈 선행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박혜원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각각 1,525만 원과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외계층 지원과 ▲심장혈관병원 발전기금 등 실질적인 복지와 의료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혜원은 데뷔 7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그동안 받은 큰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흰즈와 함께한 7년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더 큰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박혜원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 신곡 ‘영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뮤직비디오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으며, 여러 음악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꾸준한 소통을 이어갔다.

SBS 음악 예능 ‘더 리슨’에 출연한 영상은 누적 조회 수 400만 회를 넘기며 주목받았고, 팬들의 요청에 따라 리메이크 곡 ‘그대가 분다’를 정식 발매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커버를 비롯해 드라마 OST 참여, 단독 콘서트 개최, 서태지 뮤지컬 ‘페스트’의 갈라 콘서트 ‘디스 이즈 페스트(This is Peste)’ 무대에 오르며 무대 위 존재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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