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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부터 곱창까지”… 춘천의 대표 야간 명소 ‘후평어울야시장’ 다시 불 밝힌다

– 춘천 후평어울야시장 4일 개장, 매주 금·토 밤 운영
– 먹거리·공연·경연 행사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 마련
– 지난해 2만 8천 명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춘천의 대표 야간 명소인 ‘후평어울야시장’이 다시 문을 연다. 위축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춘천시는 4월 4일 오후 5시 30분, 후평어울야시장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춘천의 대표 야간 명소 ‘후평어울야시장’ 다시 불 밝힌다(사진=춘천시)


개장식은 야시장 소개와 함께 본격적인 개장 선언, 산불 피해 모금 행사로 구성되며, 다채로운 축하 공연도 진행된다. 올해 야시장은 11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춘천의 대표 야간 명소 ‘후평어울야시장’ 다시 불 밝힌다(사진=춘천시)


먹거리로는 메밀전병, 치킨, 곱창 등 지역 특색이 살아 있는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경연대회, 노래교실 등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춘천의 대표 야간 명소 ‘후평어울야시장’ 다시 불 밝힌다(사진=춘천시)


춘천시 관계자는 “후평어울야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줄 수 있는 기회”라며 “춘천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후평어울야시장에는 약 2만 8,1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이를 뛰어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trus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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