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美 빌보드 ‘핫 100’ 또 입성…”K팝 솔로 최다 기록 타이 달성”
– 제이홉, 신곡 ‘모나리자’로 빌보드 ‘핫 100’ 65위 진입
– 솔로 가수로 통산 7번째 ‘핫 100’ 입성…정국과 최다 기록
– 글로벌 차트도 강세…‘글로벌 200’ 14위·디지털 송 세일즈 1위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또 한 번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1일(현지 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5일 자)에 따르면, 제이홉의 디지털 싱글 ‘모나리자’(MONA LISA)는 ‘핫 100’ 차트 65위로 진입했다.

이번 진입으로 제이홉은 솔로 가수로서 통산 7번째 ‘핫 100’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K팝 솔로 가수 최다 진입 타이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같은 그룹 멤버 정국과 나란히 세운 것이다. 제이홉은 2019년 ‘치킨 누들 수프’로 첫 ‘핫 100’에 진입한 이후, 2022년 ‘잭 인 더 박스’의 타이틀곡 ‘모어’와 ‘방화’, 2023년 ‘온 더 스트리트’ 등으로 꾸준히 차트에 올라왔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LV 백’(83위), ‘스위트 드림스’(66위), ‘모나리자’(65위)로 세 곡 연속 ‘핫 100’에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모나리자’는 글로벌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14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9위에 올라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로 직행하며, 다수의 빌보드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다.

제이홉의 이번 성과는 솔로 활동으로도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K팝 아티스트로서의 글로벌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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