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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맞아 나눔 실천”… 트와이스 다현, 백혈병 환우 위해 3,000만 원 기부

– 트와이스 다현, 생일 맞아 3,000만 원 기부
– 울산 백혈병 환우 치료비·의료 지원 사용
– 트와이스 월드투어 중 나눔 활동 지속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 다현이 백혈병 환우 지원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TWICE 다현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 콘셉트 포토(사진=JYP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현은 지난달 28일 생일을 맞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생일을 계기로 자신이 받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과정에서 부담을 겪는 울산 지역 백혈병 환우들을 위해 쓰인다.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해당 기부금을 환우 치료비와 의료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다현은 기부와 관련해 “생일을 맞아 제가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작게나마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다현은 그동안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기부 역시 환우 의료 지원을 위한 나눔으로, 생일을 맞아 팬과 대중에게 받은 관심을 지역사회 지원으로 연결한 사례다.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2015년 7월 데뷔 후 ▲TT ▲치얼업 ▲팬시 ▲라이키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를 전개 중이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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