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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가 53% 보장”… 르노코리아, 필랑트 바이백 금융 상품 선보여

– 필랑트 바이백 상품, 5년 잔가·보증 혜택
– 그랑 콜레오스, 개소세 특전 최대 200만 원
– 아르카나 유류비·무이자 선택형 혜택 제공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르노코리아가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년 걱정-제로 바이백’ 금융 상품을 운영한다.

▲필랑트(사진=르노)

르노코리아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되는 6월 한 달 동안 필랑트 고객에게 잔가 보장과 정비, 보증 혜택을 결합한 금융 상품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르노코리아 금융 관계사 MFS의 60개월 잔가보장 할부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5년 걱정-제로 바이백’은 연간 1만km 주행을 기준으로 5년 이용 후 차량 잔가 53%를 보장하는 구조다. 정비 혜택에는 5년간 ▲엔진오일·에어컨 필터 교환 ▲프리미엄 차량 점검 5회 ▲브레이크 오일 2회 ▲미션 오일 1회 무상 교환이 포함되며, 소모품 교환 혜택 규모는 약 200만 원 상당이다.

보증 혜택도 기본 구성에 들어간다. 르노코리아는 65만 원 상당의 ‘해피케어 연장 보증(5년/10만km)’을 함께 제공해 필랑트 구매 이후 장기간 유지 관리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는 ‘R:assure(알:어슈어)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도 기본 적용된다. 이 솔루션은 3년 65% 중고차 잔가 보장, 3년/4만 5,000km 이내 소모품 무상 교환 및 차량 점검, MFS 잔가 보장형 또는 SMART 유예 할부 이용 고객 대상 신차 교환 프로그램 무료 가입 혜택으로 구성됐다.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르노코리아 차량을 1회 이상 재구매했거나 현재 보유 중인 로열티 고객에게는 50만 원을 제공하며, 과거 MFS 제휴 할부 이용 이력이 있는 고객은 30만 원을 더해 최대 8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전시차 구매 고객에게는 20만 원의 추가 혜택이 적용된다.

▲그랑 콜레오스 누아르(사진=르노 코리아)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시점에 맞춘 구매 특전은 그랑 콜레오스와 아르카나에도 적용된다.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는 기본 100만 원의 ‘개소세 더블 혜택’이 공통 제공되며, 2025년 생산 차량을 선택하면 혜택 규모가 200만 원까지 늘어난다.

금융 프로그램은 생산 시점과 할부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2026년 1월 이전 생산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3년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24개월 이상 및 할부 원금 1,000만 원 이상의 일반 정액불 할부나 스마트 유예·잔가보장 상품을 이용하면 100만 원의 특별 혜택이 추가 차감된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고객 선택형 혜택으로 운영된다. 현금 구매 및 일반 금융 고객은 200만 원의 유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금융 부담을 낮추려는 고객은 36개월 무이자 정액불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아르카나 할부 구매 고객에게는 차종별 혜택도 별도로 제공된다. 할부 기간 24개월 이상, 할부 원금 1,500만 원 이상 조건으로 일반 정액불 또는 잔가보장 할부를 이용할 경우 가솔린 모델 ‘1.6 GTe’는 100만 원, ‘하이브리드 E-Tech’는 50만 원의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르카나(사진=르노코리아)

브랜드 로열티 프로그램과 전시차 할인은 전 차종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르노 차량 재구매 고객이나 기존 보유 고객에게는 50만 원의 추가 할인이 제공되며, 과거 MFS 제휴 할부 이용 이력이 있는 고객은 30만 원이 추가돼 총 80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며 “이 외에도 전국 전시장에 전시된 차량을 구매할 경우 20만 원의 추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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