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성장세 확인”… 코르티스, 미니 2집 ‘그린그린’ 1억 스트리밍 돌파
– 코르티스 미니 2집 스포티파이 1억 돌파
– 월간 청취자 1,185만 명, 빌보드 3위
– ‘REDRED’ 국내외 차트 정상권 기록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코르티스(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가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으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어섰다.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지난 19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해 발표한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가 같은 기록에 도달하기까지 34일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앞당긴 속도다.
스포티파이 지표는 앨범 단위 성과와 함께 청취자 확대로도 이어졌다. 코르티스의 월간 청취자 수는 1,185만 명을 넘어섰고,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28일 연속 이름을 올렸다. 해당 곡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78위를 기록했다.
국내 음원 플랫폼에서도 ‘REDRED’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이 곡은 멜론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에서는 22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100: 한국’에서도 25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국내 주요 플랫폼에서 흐름을 이어갔다.
이 같은 성적은 최근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서도 코르티스의 위치를 분명하게 만들었다. 코르티스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멜론 일간 차트 1위 곡을 보유한 유일한 팀으로 이름을 올렸고, 유튜브 뮤직 한국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는 빌보드 성과가 더해졌다.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 ‘GREENGREEN’은 ‘빌보드 200’ 3위로 진입했고, 코르티스는 ‘아티스트 100’ 5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REDRED’는 ‘버블링 언더 핫100’ 17위에 오르며 메인 싱글 차트와의 접점도 만들었다.
코르티스는 퍼포먼스와 글로벌 팬덤 확장 속도를 바탕으로 국내외 차트에서 동시에 존재감을 키우는 신예 보이그룹이다. 최근에는 북미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팬덤 규모가 빠르게 커지며 차세대 글로벌 K-팝 그룹으로 언급되고 있다.
jeonwoomi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