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연 기대감 고조”…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두 번째 포스터 공개
– 베이비몬스터 포스터, 서울 3회 공연 매진
– 화이트 착장 비주얼로 월드투어 분위기 공개
– 18개 도시 일정 속 미니 3집 75만 장 돌파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루카·파리타·아사·아현·라미·로라·치키타)가 두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에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 초상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공개된 포스터 속 베이비몬스터는 화이트 착장을 맞춰 입고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했다. 카리스마를 담은 눈빛과 강한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운 비주얼은 이번 월드투어에서 펼칠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을 예고했다.
서울 공연을 향한 팬들의 반응도 이미 수치로 나타났다. 3회차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YG 측은 팬들의 성원에 맞춰 추가 좌석까지 오픈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신곡 ‘춤(CHOOM)’으로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두 번째 월드투어의 출발점인 서울 공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춤(CHOOM)’도 투어 분위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타이틀곡 ‘춤’ 챌린지는 틱톡과 유튜브 등 각종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신보 트랙을 포함한 세트리스트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첫 월드투어를 통해 총 20개 도시에서 32회차 공연을 열고 약 3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두 번째 월드투어는 현재까지 18개 도시 27회차 일정이 공개됐으며, 추후 유럽과 북미, 남미 일정까지 추가될 예정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4일 미니 3집 ‘춤’으로 컴백했다. 이 앨범은 아이튠즈 19개 지역 1위를 차지하며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고, 음반 판매량은 자체 집계 기준 약 75만 장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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