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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발표·출시 분리설”… 애플, 아이폰 폴드 양산 준비 들어간다

– 아이폰 폴드, 9월 공개설 속 시험 생산 돌입
– 7월 양산 일정 유지에 출시 분리 가능성 거론
– 4대3 화면비와 터치 ID 적용 여부도 주목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애플이 아이폰 폴드를 올가을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프로 맥스와 함께 공개한다.

▲아이폰 폴드 예상도(사진=ftp)

중국 IT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에 따르면 애플 협력사 폭스콘은 최근 아이폰 폴드 시험 생산에 들어갔다. 시험 생산은 양산에 앞서 진행하는 단계로, 애플은 초기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경우 7월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공개와 출시 시점은 다르게 잡힐 가능성이 크다. 최근 루머를 종합하면 애플은 9월 아이폰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프로 맥스와 함께 아이폰 폴드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지만, 실제 출시는 같은 시점에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는 평소처럼 9월 말 먼저 출시하고, 아이폰 폴드는 몇 주 뒤 매장에 들어가는 방식이 거론된다. 늦을 경우 12월 출시 가능성도 제기됐다.

▲아이폰 폴드 예상도(사진=ftp)

이번 제품은 애플이 내놓는 첫 폴더블 아이폰이다. 접었을 때 화면 크기는 약 5.5인치, 펼쳤을 때는 약 7.8인치로 알려졌고, 화면비는 4:3이 유력하다. 이 경우 전체 형태는 아이패드에 가까워지며, 현재 시중에 나온 다수의 경쟁 폴더블 스마트폰보다 더 넓고 짧은 비율을 갖게 된다.

하드웨어 설계 방향도 윤곽이 잡히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 폴드를 펼쳤을 때 두께를 4.5mm 수준까지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설계에 따라 카메라는 트리플 렌즈 구성을 쓰지 않으며 망원 렌즈도 빠질 가능성이 크다.

▲아이폰 폴드 예상도(사진=ftp)

또 트루뎁스 센서를 넣지 않아 페이스 ID를 지원하지 않고, 대신 아이패드처럼 측면 버튼형 터치 ID를 적용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애플은 화면 중앙의 접히는 자국을 줄이는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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