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컴백 카운트다운”… 투어스, 미니 5집 ‘노 트래저디’로 컴백
– 투어스, 미니 5집 ‘노 트래저디’ 27일 발매
– 틱톡 250만 건 돌파하며 화제성 이어가
– VR 콘서트 흥행 잇고 글로벌 협업 확장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투어스(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가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래저디)’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투어스는 27일 새 앨범 노 트래저디를 내고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미니 5집은 주어진 운명에 밀리지 않고 사랑을 향해 스스로 움직이는 멤버들의 태도를 담은 작품이다. 컴백 전부터 신보의 방향과 메시지가 먼저 제시되면서 글로벌 팬들의 시선도 앨범으로 모였다.
이번 컴백을 앞둔 투어스의 존재감은 온라인 유행에서 먼저 확인됐다. 이들이 앞세운 앙탈 챌린지는 연말 시상식과 각종 예능으로 퍼지며 대중적 밈으로 자리 잡았다. 챌린지에 쓰인 ‘OVERDRIVE(오버드라이브)’는 30일 기준 틱톡 내 음원 사용량 250만 건을 넘기며 확산 폭을 수치로 남겼다.
오프라인 반응도 이어졌다. 5세대 보이그룹 가운데 처음 선보인 VR 콘서트 ‘RUSH ROAD(러시 로드)’는 예매처 홈페이지가 한때 마비될 정도로 접속자가 몰렸고, 주요 회차도 잇달아 매진됐다. 실제 관람객 반응이 이어지면서 상영 기간 연장까지 결정돼 스크린 흥행 성적도 확인됐다.
광고와 협업 분야에서도 활동 반경이 넓어졌다. 투어스는 셀린느(CELINE), MLB 등 패션·뷰티 브랜드 모델로 나섰고, 최근에는 교육 브랜드 모델 자리도 맡았다. 23일에는 미국 힙합 스타 24kGoldn과 협업한 ‘YOU LIKE IT I LOVE IT(유 라이크 잇 아이 러브 잇)’을 발표하며 활동 무대를 해외로 넓혔다.
이처럼 투어스는 온라인 챌린지, 공연, 브랜드, 글로벌 협업을 거치며 활동 저변을 넓힌 상태에서 새 앨범을 꺼내 들었다. 노 트래저디는 이런 흐름 위에서 투어스의 다음 국면을 보여줄 미니 5집이다. 투어스는 2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을 정식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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