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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새 출발”… 제로베이스원 리뉴얼 팀 로고 공개

– 제로베이스원, 5인조 체제 알리는 새 로고 공개
– 심벌·풀·콤팩트 로고로 팀 정체성 재정비
– 실루엣 이미지로 새 출발 방향성 다시 각인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성한빈·김지웅·석매튜·김태래·박건욱)이 새 팀 로고를 공개했다.

▲ZEROBASEONE 리뉴얼 팀 로고(사진=웨이크원)

30일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은 9인조에서 5인조 체제로 팀을 재정비하고 로고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으로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은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 체제로 팀 구성을 다시 정비했다.

이번 로고는 기존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인상을 더 정제하고 단단하게 다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체 획과 형태를 다시 설계해 팀의 이미지를 한층 또렷하게 드러낸 것이 핵심이다. 새 출발 뒤 처음 내놓은 팀 시그니처라는 점에서도 이번 작업이 갖는 의미가 분명하다.

심벌 로고에는 제로가 원을 감싸는 구조를 적용해 팀의 결속을 시각적으로 담았다. 동시에 ‘1’의 존재감을 더 강하게 세우면서 위로 치솟는 방향성과 속도감을 함께 실어, 앞으로 나아가는 팀의 움직임을 한 화면 안에 압축했다.

풀 로고는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구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여기에 ‘ZB1’로 표현한 콤팩트 로고는 바깥으로 뻗는 획을 통해 상승감과 속도감을 더했고, 이후 활동의 확장성까지 함께 염두에 둔 형태로 마무리됐다.

로고와 함께 공개된 실루엣 이미지도 같은 메시지를 이어간다. 절제된 비주얼 안에서도 존재감을 분명히 드러내며, 제로베이스원이 앞으로 펼칠 방향성과 이전보다 성숙해진 분위기를 함께 전했다.

이번 리뉴얼은 팀 재편 이후 처음 공개된 상징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제로베이스원은 기존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 출발의 의미를 다시 새겼고, 향후 활동의 방향도 이번 로고에 함께 담아냈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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