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의 재회”… 케플러, 일본 두 번째 단독 팬미팅 개최
– 케플러, 3년 만에 일본 단독 팬미팅 연다
– 오사카·도쿄·아이치 순회로 현지 팬 만난다
– 클렙·하이브 재팬 공동 주최, 31일 컴백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케플러(Kep1er)(최유진·샤오팅·김채현·김다연·히카루·휴닝바히에)가 일본에서 두 번째 팬미팅을 연다.

13일 소속사 클렙에 따르면 케플러는 일본 현지 팬들과 만나는 두 번째 팬미팅 ‘Kep1er JAPAN FANMEETING Kep1arcade(케플러 재팬 팬미팅 케플러케이드)’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공연은 2023년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열렸던 첫 단독 팬미팅 ‘Kep1er JAPAN FAN MEETING – Fairy Fantasia(케플러 재팬 팬 미팅 페어리 판타지아)’ 이후 약 3년 만에 마련한 일본 팬미팅이다.
공연 일정은 도시별로 이어진다. 5월 15~16일에는 오사카 페니체 사카이(FENICE SACAY), 17일에는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LINE CUBE SHIBUYA), 19~20일에는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TACHIKAWA STAGE GARDEN), 22일에는 아이치 오카야 강기 나고야 공회당(OKAYA NAGOYA HALL)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티켓은 일본 공식 팬클럽 케플리안 재팬을 통해 지난 12일 오후 7시부터 회원 선행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팬미팅은 클렙과 하이브 재팬(HYBE JAPAN)이 공동 주최를 맡는다. 뮤직 전문 레이블 클렙과 하이브 재팬은 팬미팅 규모를 키우는 동시에 팬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케플러는 앞서 지난해 9월 서울 공연을 출발점으로 일본 후쿠오카와 도쿄, 교토, 대만, 홍콩 등에서 글로벌 투어 ‘2025 Kep1er CONCERT TOUR [Into The Orbit : Kep1asia](2025 케플러 콘서트 투어 인투 디 오르빗 케플아시아)’를 이어왔다.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일본 대표 음악 특집 프로그램 NTV ‘베스트 아티스트 2025’에 출연하며 현지 활동 보폭을 넓혔다.
이번 일본 팬미팅 무대에는 케플러가 여러 무대를 거치며 쌓아온 경험과 퍼포먼스 노하우를 담는다. 케플러는 팬미팅에 앞서 오는 31일 오후 6시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크랙 코드)’를 발표한다.
reivianje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