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SNS 전격 오픈”… 아이오아이, 10주년 프로젝트 본격 가동
– 아이오아이, 10주년 프로젝트로 5월 컴백 시동
– 공식 SNS 오픈, 팬덤명 공모로 기대감 확대
– 서울 공연·아시아 투어 예고하며 활동 본격화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임나영·청하·김세정·정채연·김소혜·유연정·최유정·김도연·전소미)가 데뷔 10주년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9일 X와 인스타그램, 틱톡에 공식 SNS 계정을 열고 10주년 활동의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계정 개설은 오는 5월로 예고된 컴백에 앞서 관련 소식을 순차적으로 전하기 위한 창구 성격을 띤다.
공식 채널에서는 10주년 앨범과 연결된 다양한 정보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계정 개설 직후에는 팬덤명 공모 소식도 함께 전하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팬 참여형 일정으로 넓혀가는 방식도 드러냈다.
이번 활동이 주목받는 이유는 재결합 자체의 시간 간격에 있다. 아이오아이는 앞서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다시 뭉친다는 소식을 알렸고, 데뷔 10주년을 계기로 재결합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 오랜 공백 뒤 다시 움직이는 일정이라는 점에서 이번 컴백은 상징성이 큰 활동으로 묶인다.
앨범 발매 이후의 활동 범위도 이미 제시됐다. 아이오아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을 도는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10주년 프로젝트는 새 앨범과 공연, 투어를 한 축으로 연결하는 일정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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