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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 서사에 몰입감까지”… 투어스, 신곡 ‘다시 만난 오늘’ 안무 영상 공개

– 투어스, ‘다시 만난 오늘’ 안무 퍼포먼스 필름 공개
– 청량한 서사와 감정선 담아낸 안무 구성으로 몰입감 강화
– VR 콘서트 ‘러쉬로드’, AMAZE 연출로 3월 4일 단독 개봉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투어스(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가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의 퍼포먼스 필름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반응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오는 3월 4일에는 첫 번째 VR 콘서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 개봉도 확정했다.

▲TWS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 퍼포먼스 필름(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퍼포먼스 필름은 지난 11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동화적 서사를 구현한 안무가 담겨 있으며, 곡의 정서와 어우러지는 섬세한 동작이 특징이다. 멤버들의 정렬된 대형 구성과 점프 동작은 맑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브리지 파트에서는 도훈을 중심으로 일렬로 선 멤버들이 손동작을 통해 은하수를 표현했다.

안무는 ‘다시 만난 오늘’의 주제인 재회의 설렘을 형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멤버들이 손을 맞잡는 장면, 종이비행기를 연상시키는 단체 동작, 눈썹을 만지는 소소한 표현, 소원을 비는 듯한 제스처 등이 감정선을 따라 전개됐다. ‘하늘 위로 불꽃이 터진 그 순간’이라는 가사와 함께 창밖 불꽃놀이 연출이 더해져 몰입도를 높였다.

‘다시 만난 오늘’은 지난 9일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서도 12일 기준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곡은 투어스의 청량한 이미지를 겨울 감성으로 재구성한 싱글로, ‘너’와의 재회를 테마로 했다.

한편 투어스는 그룹 첫 번째 VR 콘서트를 3월 4일 단독 개봉한다.

▲TWS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사진=AMAZE)

는 AMAZE가 제작을 맡았으며, 2026년 첫 VR 콘서트로 소개된다. ‘러쉬로드’는 음악이 시작되는 순간, 일상의 공간을 벗어나 새로운 차원으로 이동하는 여정을 그리는 콘셉트다.

영상은 청춘의 질주와 설렘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페스티벌 무대를 시작으로 루프탑, 오로라 공간 등으로 이동하며 시점을 전환한다. 관객은 음악에 맞춰 이동하며 무대와 함께 호흡하는 듯한 체험을 하게 된다. 특히 ‘OVERDRIVE’를 포함한 주요 수록곡들이 VR 환경에서 새롭게 구현되며, 청춘 영화 같은 시청 경험을 구성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TWS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사진=AMAZE)

이번 공연은 메가박스 코엑스점 단독 상영으로 진행된다. 앞서 4일에는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으며, 푸른 하늘과 야외 무대, 자유롭게 포즈를 취한 멤버들의 이미지가 담겼다. 이어 11일에는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공간 전환을 통한 연출이 확인됐으며,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실감형 VR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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