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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유닛 흥행 또 추가”… 도겸X승관, 日 골드 디스크 인증 획득

– 도겸X승관, ‘소야곡’으로 日 골드 디스크 인증 획득
– ‘Blue’ 스포티파이·쇼츠 차트 상위권으로 인기 입증
– 세븐틴, 유닛 포함 일본서 총 18장 골드 인증 기록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정한·조슈아·준·호시·원우·우지·디에잇·민규·도겸·승관·버논·디노)의 유닛 도겸X승관이 일본 음악 시장에서 유닛 활동을 통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세븐틴 도겸X승관 미니 1집 ‘소야곡'(사진=플레디스)

일본 레코드협회는 10일,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이 지난 1월 기준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골드 디스크 인증은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등의 등급으로 나뉜다.

이로써 세븐틴은 유닛 활동으로만 3번째 골드 디스크 인증을 달성했다. 앞서 정한X원우의 싱글 1집 ‘THIS MAN’, 에스쿱스X민규의 미니 1집 ‘HYPE VIBES’도 골드 인증을 받았으며, 세븐틴 전체 앨범 기준으로는 총 18장의 골드 디스크 인증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소야곡’은 지난 1월 22일 일본 발매 당일에만 약 1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려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으며, 2월 5일 자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는 등 판매 추이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타이틀곡 ‘Blue’는 일본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 차트에서 지난 1월 26일 1위로 진입한 이후 6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퍼포먼스 중심의 K-팝 시장에서 정통 발라드 장르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기록이다.

또한 ‘Blue’를 활용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팬들이 함께 부르는 듀엣 챌린지를 비롯해 이별 감정을 담은 짧은 영상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유튜브 한국 기준 ‘주간 쇼츠 인기곡’(1월 30일~2월 5일)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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