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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작의 마지막”… 미사모, 첫 日 정규 앨범 ‘PLAY’ 정식 발매

– 미사모, 일본 정규 1집 ‘플레이’ 발표로 본격 활동 재개
– 유닛·솔로곡 포함 12트랙 구성, 콘셉트와 개성 조화
– 트와이스 돔투어·국립경기장 무대 앞두고 시너지 구축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의 일본인 멤버 미나·사나·모모로 구성된 유닛 미사모(MISAMO)가 일본 정규 1집을 발표하고 약 1년 3개월 만에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했다.

▲MISAMO 日 정규 1집 ‘PLAY'(사진=YG 엔터테인먼트)

미사모는 4일 일본 정규 1집 ‘플레이(PLAY)’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2023년 7월 데뷔작 ‘마스터피스(Masterpiece)’와 두 번째 미니앨범 ‘오트 쿠뛰르(HAUTE COUTURE)’에 이은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플레이’는 예술과 연극을 메인 테마로 설정해 고풍스럽고 세련된 콘셉트를 반영했다. 타이틀곡 ‘컨페티(Confetti)’를 비롯해 ‘흠(Hmm)’, ‘낫 어 굿바이(Not a Goodbye)’, ‘딥 에덴(Deep Eden)’, ‘레드 다이어몬드(Red Diamond)’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린 솔로곡도 함께 수록되며 ▲모모의 ‘키티(Kitty)’ ▲사나의 ‘마 체리(Ma Cherry)’ ▲미나의 ‘터닝 테이블스(Turning Tables)’가 포함됐다.

타이틀곡 ‘컨페티’는 빅밴드와 재즈 기반의 업템포 트랙으로, 예측할 수 없는 인생을 무대에 비유한 가사가 특징이다. 스스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담은 노랫말과 경쾌한 리듬을 결합해 뮤지컬적인 감각을 전달한다.

2023년 7월 일본 데뷔와 함께 미사모는 미니 1집 ‘마스터피스’로 첫 주 15만 4,88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해당 수치는 해당 연도 일본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높은 초동 기록으로 집계됐다. 이 앨범은 총 25만 장 이상의 누적 판매고를 올리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2024년 11월 발매된 미니 2집 ‘오트 쿠뛰르’도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정규 앨범 발매 전까지 이어진 인기를 반영했다. 미사모는 유닛 단독으로 도쿄돔, 베루나돔, 교세라돔 등 일본 주요 돔 공연장을 순회하며 흥행력을 입증했다. 특히 도쿄돔 평일 공연에서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정규 1집은 유닛 활동의 정점을 장식하는 앨범으로, 트와이스가 오는 4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단독 공연을 앞둔 가운데, 유닛 활동의 시너지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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