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2억 돌파”… 아이유, ‘블루밍’으로 유튜브 기록 추가
– 아이유, ‘블루밍’ 유튜브 2억 뷰로 세 번째 억대 기록
– 영상미·연기력 결합된 MV, 대표 히트곡으로 장기 흥행
– 4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통해 연기 활동도 예고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가수 아이유(IU)의 ‘Blueming(블루밍)’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아이유는 개인 통산 세 번째 2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2일, ‘블루밍’ 뮤직비디오가 지난 1일 오후 7시 8분 기준 유튜브에서 조회수 2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2019년 11월 공개된 이후 오랜 시간 동안 국내외 팬들의 호응 속에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블루밍’은 사랑의 설렘을 메신저에 비유한 가사와 신스 기반의 경쾌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밝고 청량한 분위기의 멜로디와 함께 아이유 특유의 표현력이 돋보이는 이 곡은 발표 이후 아이유의 대표 히트곡으로 자리잡았다.
뮤직비디오는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방식의 재치 있는 연출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다채로운 색감과 감각적인 영상미가 더해져 곡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아이유의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친근한 스토리 라인이 어우러진 이 영상은 공개 이후 지금까지도 반복 조회를 유도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아이유는 ‘블루밍’을 포함해 ▲‘스물셋’ ▲‘밤편지’ ▲‘팔레트’ ▲‘삐삐’ ▲‘에잇’ ▲‘Celebrity’ ▲‘라일락’ ▲‘Love wins all’ 등 총 9편의 뮤직비디오를 유튜브 억대 조회수 목록에 올렸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4월 방영 예정인 차기작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연기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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