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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이룬 성과”… 세븐틴 ‘울고 싶지 않아’, MV 3억 뷰 돌파

– 세븐틴, ‘울고 싶지 않아’ 뮤직비디오 3억 뷰 돌파
– LA 촬영 기반 감성 영상미·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몰이
– 스포티파이 2.5억 회·앙코르 공연으로 월드투어 마무리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정한·조슈아·준·호시·원우·우지·디에잇·민규·도겸·승관·버논·디노)의 ‘울고 싶지 않아’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3억 뷰를 돌파했다.

▲세븐틴 미니 4집 ‘울고 싶지 않아’ 뮤직비디오 3억 뷰 돌파(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2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9시 30분경 기준 유튜브 누적 조회수 3억 회를 넘어섰다. 2017년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됐으며, 영상미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곡의 정서를 극대화했다.

‘울고 싶지 않아’는 소년이 처음 마주한 이별의 순간을 주제로 한 곡으로, 발매 당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음악방송 6관왕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스포티파이에서의 누적 스트리밍은 약 2억 5,000만 회에 달한다.

세븐틴은 현재도 그룹 및 유닛 단위의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확장하고 있다. 에스쿱스와 민규는 지난달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5개 도시에서 유닛 라이브 파티를 진행 중이다. 도겸과 승관은 미니 1집 타이틀곡 ‘블루’ 활동에 더해 보컬 챌린지를 포함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월드투어도 계속된다. 세븐틴은 오는 28일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3월 7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14~15일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21일 필리핀 불라칸의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 무대에 오른다.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앙코르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지난해부터 이어진 투어의 마무리를 장식하게 된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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