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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으로 돌아왔다”… 앳하트, 커밍순 포토 공개하며 서사 전환 예고

– 앳하트, 올블랙 콘셉트로 정체성 변화 시각화
– ‘블랙 하트’·커밍순 티저로 팀 서사 단계적 전개
– 팬덤명 ‘핫빛’ 공개, 2026 글로벌 확장 본격 시동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앳하트(AtHeart)(미치·아린·케이틀린·봄·서현·아우로라·나현)이 시각적 변화를 전면에 내세우며 새로운 서사의 서막을 알렸다.

▲AtHeart 커밍순 포토(사진=타이탄 콘텐츠)

최근 앳하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tHeart : The New Black’이라는 타이틀 아래 단체 및 개인 커밍순 포토를 공개했다. 이 비주얼은 앞서 공개된 모션 티저에 이은 콘텐츠로, 그룹의 변화와 확장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앳하트는 올블랙 콘셉트의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이전과는 다른 세련되고 묵직한 무드를 표현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유지한 채, 집단으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중심 오브제로 활용된 ‘블랙 하트’는 색채가 모여 검은색이 되는 과정을 은유적으로 담아내며, 멤버들의 다채로운 에너지가 하나로 응축되는 현재의 앳하트를 상징한다.

▲AtHeart 커밍순 포토(사진=타이탄 콘텐츠)

이와 함께 앳하트는 공식 팬덤명 ‘heartbeat(핫빛)’을 공개했다. ‘You are our heartbeat’라는 슬로건과 함께 소개된 이번 팬덤명은 전 세계 팬들이 앳하트와 음악적 맥을 함께 나누는 존재라는 점을 강조했다. 팬덤과의 관계성을 명확히 정립함으로써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방향성도 드러냈다.

한편 앳하트는 2~3월 컴백 활동을 앞두고 새로운 로고 공개를 시작으로 ▲모션 티저 ▲커밍순 이미지 ▲팬덤명 발표까지 일련의 프리마케팅 전략을 순차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러한 준비 과정은 그룹이 지향하는 서사의 변화를 예고하며, 국내외 팬들의 반응을 유도했다.

▲AtHeart 커밍순 포토(사진=타이탄 콘텐츠)

지난해 8월 타이탄콘텐츠를 통해 데뷔한 앳하트는 첫 번째 EP ‘Plot Twist’ 발매 이후 K-팝 신에서 주목할 만한 신예로 떠올랐다. 데뷔 2개월 만에 미국 뉴욕과 LA를 중심으로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FOX5 ‘Good Day New York’에 출연, 미국 방송 진출 최단 기록을 세웠다. 2026년부터는 이와 같은 글로벌 활동을 토대로 본격적인 성장세에 나설 계획이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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