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진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뉴스

연예

“1주차 성과+월드 투어 매진”… 아이들, 컴백과 동시에 티켓 파워 입증

– 아이들, 타이베이돔 일반 예매 전석 매진으로 티켓 파워 증명
– 4연속 매진·‘싱코페이션’ 투어로 아시아 팬덤 반응 고조
– ‘Mono’, 중화권 포함 글로벌 차트 석권하며 흥행 지속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이들(i-dle)(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이 타이베이돔 공연 매진과 함께 컴백 신곡 ‘Mono(Feat. skaiwater)’로 1주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i-dle 월드 투어 ‘Syncopation’ 타이베이(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오는 3월 7일 열리는 아이들의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 타이베이 공연은 티켓 일반 예매가 시작된 지난 1일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 공연은 K팝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로, 아이들의 글로벌 위상을 상징하는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아이들은 앞서 2024년 월드투어 당시 타이베이 아레나 3회 전석 매진을 달성한 바 있으며, 이번 공연까지 포함해 현지에서 4회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 타이틀 ‘싱코페이션’은 약박에 강세를 주는 리듬 기법에서 차용한 이름으로, 예측을 벗어난 전개와 긴장감 있는 무대를 예고한다. 투어 버전으로 재편곡된 히트곡들과 함께 새로운 콘셉트 무대가 구성되며, 보다 확장된 스케일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들의 이번 투어는 2월 21~22일 서울 KSPO돔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대형 공연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i-dle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콘셉트 포토(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한편 아이들은 지난달 27일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를 발매하고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이번 신곡 무대는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다양한 국적과 성별의 댄서들과 함께 선보인 보깅 안무는 힘과 유연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무대의 밀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꽃이 피어나는 듯한 엔딩 장면은 시각적 인상을 강하게 남겼다.

‘Mono(Feat. skaiwater)’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차지했으며, 24시간 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영상 중 한국 포함 5개 지역 1위에 올랐다.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 종합 2위,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성과를 확대했다.

국내 음원 성적도 이어졌다. 멜론 차트 HOT 100(30일)과 최신 발매 1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유튜브 한국 인기 급상승 음악 부문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아이튠즈 4개국 1위 및 17개국 상위권 진입, 애플뮤직 7개국, 스포티파이 4개국 차트에 오르며 해외 반응도 이어졌다.

또한 QQ뮤직 디지털 앨범 부문 베스트셀러 차트 종합·싱글 일간·주간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올랐고, 상승 차트와 한국 차트에서도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텐센트 뮤직 한국 차트 1위, 쿠거우뮤직 허밍버드 차트 2위에도 올랐다.

아이들은 컴백 2주차에도 방송 출연을 이어가며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jeonwoomin@naver.com

답글 남기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