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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미래의 연결”… 제로베이스원, 스페셜 앨범 ‘리플로우’ 발매

– 제로베이스원, 스페셜 앨범 ‘리플로우’로 서사 정리
– 타이틀곡 ‘러브포칼립스’, 데뷔 서사 계승한 메시지 중심
– 팬 헌정곡·멤버간 메시지 담긴 수록곡, 앙코르 투어로 확장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성한빈·김지웅·장하오·석매튜·김태래·리키·김규빈·박건욱·한유진)이 새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통해 지난 2년 6개월의 시간을 음악으로 되짚는다.

▲ZEROBASEONE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RE-FLOW’ 콘셉트 포토(사진=웨이크원)

제로베이스원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를 공개한다. 이 앨범은 2023년 7월 데뷔 이후 이어온 여정을 감정의 흐름으로 정리한 작품으로, 각 트랙은 아홉 멤버가 함께 만들어온 시간의 결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리플로우’에는 선공개곡 두 곡과 신곡 한 곡이 수록됐다. 첫 번째 선공개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는 멤버들이 서로에게 전하는 진심을 감성적인 멜로디로 표현했으며, 두 번째 선공개곡 ‘로지즈(ROSES)’는 팬덤 제로즈를 향한 마음을 진정성 있게 녹여낸 헌정곡이다.

타이틀곡 ‘러브포칼립스(LOVEPOCALYPSE)’는 데뷔곡 ‘인 블룸(In Bloom)’의 서사를 확장한 드럼 앤 베이스 기반의 곡으로, 청춘의 빛과 그 이면의 불안을 보다 깊어진 시선으로 풀어냈다. “세상이 무너져도 팬들과 함께라면 괜찮다”는 메시지가 중심을 이루며, 멤버들의 보컬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몰입감을 자아낸다.

▲ZEROBASEONE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RE-FLOW’ 콘셉트 포토(사진=웨이크원)

특히 ‘러브포칼립스’는 팀의 정체성과 성장 서사를 집약한 곡으로, 아홉 멤버가 하나의 목소리로 만들어낸 ‘우리’의 단단함을 통해 ‘리플로우’의 주제를 완결짓는다.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글로벌 활동도 이어간다. 2월 18~19일에는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3월 13~15일에는 서울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서울 공연은 선예매만으로 전석이 매진되며, 그룹의 티켓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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