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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비우고 본질 채운다”… 아이들, 디지털 싱글 ‘Mono’ 27일 발표

– 아이들, 신곡 ‘Mono’로 8개월 만에 컴백
– 트렌디한 사운드와 절제된 스타일로 콘셉트 강화
– skaiwater 협업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아이들(i-dle)(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이 데뷔 8주년을 맞아 신곡 ‘Mono (Feat. skaiwater)’를 오는 27일 발표한다. 지난해 미니 8집 ‘We are’ 타이틀곡 ‘Good Thing(굿 띵)’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i-dle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콘셉트 포토(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4일,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발매 소식을 전하며 “이번 신곡은 화려한 스타일 대신 본질에 집중한 음악”이라고 밝혔다. ‘Mono’는 하나의 오디오 채널을 뜻하는 단어로, 이를 음악적으로 해석해 ‘소리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곡은 기존 콘셉트와는 다른 분위기를 드러낸다. 모노톤을 기반으로 한 비주얼에 트렌디한 비트를 얹었으며, 립 피어싱, 금발, 투톤 헤어 등의 스타일로 멤버 각자의 개성을 부각시켰다. ‘Play the whole world in Mono(세상 전부를 모노로 틀어)’라는 가사가 삽입된 티저 영상과 콘셉트 포토를 통해 신곡의 메시지를 암시했다. 콘셉트 포토에서는 연속된 움직임을 파형으로 형상화하는 시도가 더해져 주제의 방향성을 드러냈다.

▲i-dle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콘셉트 포토(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특히 이번 곡에는 외부 아티스트가 처음으로 피처링에 참여했다. skaiwater는 영국 출신 래퍼로, 힙합 씬에서 독창적인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업은 아이들의 음악 영역 확장과 함께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상징한다.

아이들은 신곡을 통해 새로운 음악 색채를 선보이는 동시에 데뷔 8주년을 기념한다. 오는 27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Mono (Feat. skaiwater)’를 정식 공개한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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