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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 앨범 앞두고”… 제로베이스원, 두 번째 선공개곡 팬송 ‘로지즈’ 발매

– 제로베이스원, 팬송 ‘로지즈’ 발매로 완전체 활동 마무리
– 일렉 기타 기반 팝 사운드…‘리플로우’로 마지막 앨범 예고
– ‘보이즈플래닛’ 출신, 6연속 밀리언셀러로 기록 완성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성한빈·김지웅·장하오·석매튜·김태래·리키·김규빈·박건욱·한유진)이 완전체 활동 종료를 앞두고 팬송 ‘로지즈(ROSES)’를 발매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ZEROBASEONE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RE-FLOW’ 콘셉트 포토(사진=웨이크원)

해당 곡은 오는 2월 발매될 한정판 앨범 ‘리플로우(RE-FLOW)’에 수록될 예정으로, 활동 마무리에 앞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음악으로 되새긴다는 취지다.

23일 오후 6시, 제로베이스원은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의 두 번째 선공개곡 ‘로지즈’를 발매했다. ‘로지즈’는 일렉 기타 기반의 미디엄 템포 팝 사운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곡으로, 팬덤 ‘제로즈(ZEROSE)’를 향한 진심을 직접적으로 담은 팬 헌정곡이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첫 번째 선공개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를 공개한 바 있다.

‘로지즈’는 멤버들의 감정선을 청량한 보컬 톤에 담아, 지난 2년 6개월간 함께한 순간들을 찬란한 기억으로 되새긴다. 특히 ‘장미 향기처럼 스며드는 감정’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비유 없이 서정적인 가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돼 팬과 그룹 사이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구성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엠넷 경연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9인조 프로젝트 그룹으로, 2023년 7월 데뷔 이후 단기간에 국내외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 데뷔 앨범부터 6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국내 음원차트는 물론 ▲미국 빌보드 ▲일본 오리콘 등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기록했다.

계약 당시에는 올해 1월 완전체 활동이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멤버 전원이 활동 연장을 희망하면서 3월까지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오는 2월 2일 발매되는 한정판 앨범 ‘리플로우’는 그룹 완전체의 마지막 앨범으로, 제로베이스원의 유종의 미를 상징하는 작품으로 남게 됐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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