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 구성 전격 공개”… 빌리, 프리 싱글 ‘클라우드 팰리스’ 앨범 레퍼토리 공개
– 빌리, ‘cloud palace’ 프리 릴리즈로 컴백 활동 본격화
– 티징 이미지로 세계관 확장, 비주얼 콘셉트 중심 구성
– 3종 믹스 구성 싱글, 참여 제작진 통해 완성도 강화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빌리(Billlie)(시윤·션·츠키·문수아·하람·수현·하루나)가 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프리 릴리즈 싱글 ‘클라우드 팰리스 ~ 펄스 어웨이크닝(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의 트랙리스트를 담은 ‘앨범 레퍼토리(ALBUM REPERTOIRE)’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앞서 티징 콘텐츠에 등장한 구름 이미지를 재활용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오묘한 색채가 더해지며,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성해 온 빌리의 콘셉트 서사를 시각적으로 부각시켰다. 싱글의 방향성을 암시하는 이미지로 스토리 연계성도 확보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싱글에는 ▲팬미팅을 통해 선공개된 ‘cloud palace’ ▲‘Before moonset mix’ ▲‘Before moonrise mix’ 등 3개 버전이 수록된다. 곡마다 다른 믹스 구조를 통해 빌리만의 음악적 결을 다층적으로 구현했다.
이번 작업에는 태연, NCT, 에스파 등과 호흡을 맞춘 작곡가 밍지션(minGtion)과 아이유, 엑소 등과 협업해 온 주니(JUNNY)가 참여했다. 빌리는 이들과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한편, 팀 고유의 미감과 스타일을 극대화하는 구성으로 앨범의 음악적 지향점을 명확히 했다.

프리 릴리즈 싱글은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가 포함된 앨범의 후속 챕터이며, 이어지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연결점 역할을 한다. 스토리 중심의 앨범 구조를 통해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결합한 K팝 콘셉트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한다.
티징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 19일부터 팬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미지 콘셉트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나타났으며, 과거 앨범 디자인과 비교해 완성도 면에서 최상급이라는 반응이 다수 포착됐다. 디자인 요소를 포함한 콘셉트 강화는 신곡 발표 전 관심도를 높이는 요소로 기능하고 있다.
한편 빌리의 프리 릴리즈 싱글 ‘클라우드 팰리스 ~ 펄스 어웨이크닝’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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