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 3연속 매진”… 블랙핑크, 월드 투어 ‘DEADLINE’ 일본 공연 성료
– 블랙핑크, 도쿄돔 3일간 16만 5천 관객 동원하며 공연 성료
– 세트리스트·굿즈·앙코르로 현장 교감과 열기 극대화
– 홍콩 공연 앞두고 미니 3집 ‘DEADLINE’ 발매 예정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지수·제니·로제·리사)가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료하며 세 번째 월드투어의 마지막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을 앞두고 현지 분위기는 이미 뜨겁게 달아올랐다. 공연과 연계된 릴레이 팝업스토어와 다양한 협업 굿즈가 출시됐고, 고베 포트타워·도쿄타워·나고야 미라이 타워·삿포로 TV 타워 등 일본 주요 랜드마크에서는 조명 연출을 통한 라이트업 캠페인이 펼쳐졌다. 도쿄돔 주변은 공연 시작 전부터 공식 MD를 구매하려는 팬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팬들과의 교감을 위한 구성도 이어졌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멤버들이 무대 곳곳을 이동하며 관객들과 호흡했고,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블랙핑크는 “3일간 받은 에너지가 너무 크다. 빠르게 지나간 시간이 아쉽다”며 “한 분 한 분께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에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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