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 출발”…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 켄버스와 전속계약 체결
– 안지영, 켄버스와 전속계약 체결…창작 독립 선언
– 협업 중심 창작 환경 전환…감성 보컬 활동 예고
– ‘우주를 줄게’ 등 대표곡 보유…아티스트 라인업 강화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가수 안지영이 켄버스(Kanverse)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소속사에서 음악 활동을 재개한다. 볼빨간사춘기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던 그는 2026년을 맞아 독립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며 음악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켄버스는 음악 및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폴킴, 최다니엘 등 아티스트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안지영의 향후 행보를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소속 계약을 넘어 음악적 자율성을 존중하는 파트너십으로 체결되었으며, 창작 과정에서의 독립성과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체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안지영은 새로운 출발에 대한 소감을 직접 밝혔다. 그는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하는 만큼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한다”며 “다시 음악에 집중하면서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없이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더 자주, 더 진솔한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지영은 2016년 볼빨간사춘기로 데뷔한 이래 ▲우주를 줄게 ▲썸 탈꺼야 ▲여행 ▲좋다고 말해 등 대표곡을 통해 독보적인 감성과 음색으로 대중의 호응을 얻어왔다. 일상 속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메시지와 특유의 보컬 스타일은 세대와 장르를 넘어 공감을 형성해 왔다.
한편, 켄버스는 음악 제작과 유통을 아우르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아티스트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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