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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기다린 컴백”… 블랙핑크, 완전체로 세 번째 미니앨범 ‘DEADLINE’으로 27일 귀환

– 블랙핑크, 2월 27일 미니 3집 ‘DEADLINE’ 발매
– 컴백 티저·투어 콘셉트 연계로 프로모션 본격화
– ‘뛰어’ 글로벌 성과 재조명…도쿄·홍콩서 투어 마무리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지수·제니·로제·리사)가 오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DEADLINE’을 발표하고 완전체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BLACKPINK 컴백 티저(사진=YG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컴백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영상에는 팀의 상징색을 활용한 모션 그래픽과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연출이 담겼다. 짙은 어둠을 가르며 움직이는 핑크빛 광선과 점점 고조되는 사운드는 컴백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YG 측은 해당 영상을 통해 블랙핑크가 오는 27일 오후 1시에 ‘DEADLINE’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앨범명은 현재 진행 중인 월드 투어와 동일한 타이틀로, 지난해 7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의 종착지에 해당하는 앨범이다. 팀은 이번 완전체 컴백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함께했던 대규모 투어 여정을 하나의 앨범으로 정리하며 활동의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다.

▲BLACKPINK 프리 싱글 ‘뛰어(JUMP)’ 단체 콘셉트 포토(사진=YG엔터테인먼트)

YG는 블랙핑크가 지금까지 다수의 K팝 신기록을 수립해 온 만큼 이번 앨범 역시 폭넓은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내다봤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뛰어(JUMP)’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세 번째 1위에 오르며 K팝 걸그룹 가운데 최초이자 최다 정상을 기록한 바 있다.

컴백 준비는 이미 상당 부분 완료된 상태다. YG는 앨범의 주요 작업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사전에 마무리하고, 최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반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현재 16개 도시에서 총 33회차 규모로 진행 중인 월드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16일부터 18일까지 도쿄돔에서 3일간 공연을 펼친 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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