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HEV는 3개월 걸린다”… 기아, 2026년 1월 출고 대기 현황 공개
– 기아 EV 시리즈, 전반적으로 4~5주 내 출고 가능
– 경차·SUV·카니발 등 차종별 대기 기간 최대 10개월
– 셀토스·니로 HEV 계약 제한 지속, 특수 사양별 편차 존재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기아가 2026년 1월 기준으로 정리한 차종별 출고 대기 현황에 따르면, 전기차 및 세단 중심의 일부 차종은 빠른 출고가 가능한 반면, SUV, MPV, 상용차 일부 모델은 여전히 수개월 이상의 대기 기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차 부문에서는 ▲더 뉴 모닝이 약 3개월 ▲더 뉴 레이 PE 일반 모델은 7개월 ▲X-Line 트림은 10개월의 대기 시간이 소요된다. 전기차 모델인 더 레이 EV 역시 10개월의 출고 대기 기간이 필요하다.
세단 라인업에서는 ▲더 뉴 K5 ▲더 뉴 K5 하이브리드 ▲The New K8 ▲The New K8 하이브리드 ▲더 뉴 K9이 모두 4~5주의 출고 대기 기간으로 집계됐다.
SUV 부문에서는 ‘더 뉴 셀토스’가 재고 한정 판매 중이며, ‘디 올 뉴 니로 EV’와 HEV 모델도 신규 계약이 제한된 상황이다. ‘더 뉴 스포티지’는 ▲가솔린 모델 4개월 ▲LPG 모델 3개월 ▲하이브리드 모델 3개월의 대기 기간이 발생한다. ‘더 뉴 쏘렌토’는 일반 모델 기준 4~5주, 하이브리드 모델은 3개월이 소요된다.

MPV 차량인 ‘더 뉴 카니발’은 4~5주 내 출고가 가능하다. 하이리무진 모델의 경우 사양에 따라 대기 기간이 상이하며, ▲가솔린 9인승과 7인승 모델은 각각 1.5개월(비선호 사양 선택 시 2개월 소요) ▲4인승 모델은 3개월(비선호 사양 포함 시 5개월)로 파악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4개월이 필요하다.
전기차 라인업에서는 ▲EV3 ▲EV4 ▲EV5 ▲더 뉴 EV6 ▲더 뉴 EV6 GT ▲EV9 ▲EV9 GT가 모두 4~5주 내 출고가 가능하다. ‘PV5’는 1개월의 대기 기간이며, ‘타스만’은 일반 사양 기준 4~5주, ▲사이드스텝 단독 스포츠바 ▲베드커버 등의 선택 사양은 1.5~2개월이 소요된다.
상용차 라인업에서는 ‘봉고3 트럭’이 3~4주, 특장차 모델은 4~5주의 출고 대기 기간이 발생한다. ‘봉고3 EV’는 일반 모델 기준 3~4주, 기타 사양은 5~6주의 시간이 소요된다.

생산이 종료된 모델은 ‘니로 플러스’이며, ‘디 올 뉴 니로 EV’, HEV 모델, ‘더 뉴 셀토스’는 재고 한정으로 계약이 제한되고 있다.
기아는 출고 지연 해소를 위해 일부 차종을 대상으로 재고 차량 및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다. 해당 모델은 ▲EV4 ▲더 뉴 K5(HEV 포함) ▲The New K8(HEV 포함) ▲더 뉴 K9 ▲EV3 ▲EV5 ▲디 올 뉴 니로 HEV ▲더 뉴 셀토스 ▲더 뉴 EV6(GT 포함) ▲더 뉴 쏘렌토 ▲EV9(GT 포함) ▲더 뉴 카니발 ▲PV5 ▲타스만 ▲봉고3(특장·EV 포함)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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