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을 새해 첫 행선지로”… 아우디, ‘오픈 하우스’ 행사 개시
– 아우디, 전국 전시장서 ‘오픈 하우스’ 캠페인 전개
– 주요 모델 체험 전시와 월별 라이프스타일 테마 적용
– 전시부터 상담·제안까지 통합 운영, 8개 딜러사 공동 참여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새해를 맞아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공식 전시장 내 고객 초청 프로그램인 ‘아우디 오픈 하우스(Audi Open Haus)’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는 브랜드 접점으로 기획되었으며, 전국 8개 공식 딜러사가 함께 참여해 동일한 명칭과 브랜딩으로 진행된다.

‘아우디 오픈 하우스’는 브랜드의 시작점에서 고객을 직접 맞이하고, 아우디의 주요 라인업과 브랜드 철학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 고객은 ▲전시 차량 관람 ▲전문 상담을 통한 맞춤형 모델 제안 ▲새해 시즌 특화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아우디는 이번 행사에서 ▲A3 ▲Q3 ▲Q7 ▲Q8 등 4개 모델을 주요 전시 대상으로 선보인다. 엔트리 세단부터 대형 SUV까지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이 라인업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이동 수요에 따라 설계되었으며, 개별 모델의 역할 역시 명확히 구분된다.
A3와 Q3는 아우디 브랜드에 처음 진입하는 고객층을 겨냥한 전략 모델이다. 컴팩트한 차체에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언어와 실용적인 주행 성능을 결합해 ▲일상 ▲업무 ▲레저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새해를 맞아 변화를 고려하는 개인 고객에게 적합한 제안으로 구성됐다.
Q7과 Q8은 가족 단위 고객을 중심으로 설계된 프리미엄 SUV다. 가족 구성 변화나 이동 반경 확대 등 새로운 생활 주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넉넉한 공간 ▲안정적인 주행 성능 ▲고급 사양 등을 갖췄다. 두 모델은 삶의 패턴이 개인에서 가족 중심으로 확장되는 전환점을 상징하는 모델로 제시된다.

행사는 월별로 다른 테마를 적용해 운영된다. 1월에는 ‘새로운 시작’을, 2월에는 ‘가족과의 시간’을, 3월에는 ‘생활의 리셋’을 주제로 삼아 고객의 일상 변화와 아우디의 제품 경험을 연결한다. 이를 통해 단순 차량 전시가 아닌,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는 기획형 접점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한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배경에 대해 “고객 한 분 한 분을 전시장으로 초대해 아우디가 추구하는 가치와 핵심 모델을 편안한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신규 고객에게는 브랜드와의 시작점을, 기존 고객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아우디 오픈 하우스’는 고진모터스, 태안모터스, 코오롱아우토, 바이에른오토, 위본모터스, 한서모터스, 중산모터스, 아이언오토 등 8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1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 전시장에 걸쳐 운영되며, 행사 관련 세부 정보는 마이아우디월드 애플리케이션과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각 딜러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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