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떠나는 여행”… QWER, 월드투어 ‘ROCKATION’ 아시아 일정 돌입
– QWER, 아시아 투어 돌입하며 ‘ROCKATION’ 본격화
– 북미·아시아 16개 도시 순회, 대표곡 무대 집중 구성
– 여행 콘셉트와 위로 메시지로 팬들과의 공감 강화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쵸단·마젠타·히나·시연)이 아시아 투어를 시작으로 데뷔 첫 월드투어 일정을 본격화한다.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은 3일 QWER이 마카오에서 첫 월드투어 ‘2025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이하 ‘ROCKATION’)의 아시아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QWER은 서울 공연을 포함해 북미 8개 도시 무대를 마쳤으며,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활동 반경을 더욱 확장한다.
‘ROCKATION’은 밴드가 음악을 통해 세계 곳곳을 여행한다는 의미를 담은 투어 타이틀이다. 이번 아시아 공연은 마카오를 출발점으로 쿠알라룸푸르, 홍콩, 타이베이,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싱가포르 등 총 8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투어에서는 ‘Discord’를 포함해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등 QWER의 대표곡들이 세트리스트에 포함됐다. 공연 구성은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밝은 에너지를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각 도시 팬들과의 밀접한 소통에 중점을 뒀다.
무대에서 QWER은 밴드 고유의 청량한 사운드와 더불어, 현실적 고민에 공감하며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공연을 이끌고 있다. 특히 희망적인 가사와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무대 연출은 현지 관객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QWER의 월드투어 ‘ROCKATION’은 아시아 지역 투어를 마친 뒤, 향후 추가 공연 도시와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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