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말 장식한다”… 헤이즈, ‘러브 바이러스’ 3일 공연 확정
– 헤이즈, 2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연말 무대 복귀
– ‘러브 바이러스’ 포함 대표곡 구성, 감성 보컬리스트 존재감
– 3일간 명화라이브홀 개최, 팬들과 2025년 마무리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가수 헤이즈(Heize)가 단독 콘서트를 통해 2025년 연말 공연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헤이즈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2025 헤이즈 콘서트 [헤이즈 시티 : 러브 바이러스]’를 개최한다. 본 공연은 약 2년 만의 단독 콘서트로, 대표곡과 신곡을 아우른 세트리스트를 기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공연 개최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공식 채널을 통해 공연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금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키치한 메이크업으로 스타일링한 헤이즈의 모습이 담겼으며, ‘러브 바이러스’라는 콘셉트에 걸맞은 무드가 시각적으로 표현됐다.
이번 무대는 그간 발표한 앨범과 다양한 OST 작업, 방송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헤이즈의 음악 활동을 집약하는 형태로 기획됐다. 감각적인 무대 연출도 더해져 공연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헤이즈는 지난달 열 번째 미니앨범 ‘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LOVE VIRUS Pt.1)’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러브 바이러스(Love Virus)’에는 아이엠(I.M)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달 21일에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의 세 번째 OST ‘툴툴’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갔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기반으로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표현해온 헤이즈는 다수의 히트곡과 OST를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아왔다. 콘서트를 통해 기존 음원에서 보여준 음악적 방향성을 현장 무대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헤이즈는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무대를 마련하며, 3일간의 단독 콘서트 일정을 끝으로 연말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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