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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중국으로 이동”… 엑소 레이, 팬미팅 당일 불참 사과

– 레이, 국가화극원 관련 행사 참석으로 팬미팅 당일 불참
– 웨이보 통해 멤버·팬·소속사에 직접 사과 메시지 전해
엑소는 내년 1분기 정규 앨범 발매 예정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그룹 엑소(EXO)의 중국인 멤버 레이가 팬미팅 당일 불참한 것과 관련해 팬들에게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엑소 레이, 팬미팅 당일 불참 사과(사진=EXO SNS)

레이는 지난 14일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국가화극원에서 열리는 중요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급하게 베이징으로 돌아왔다”며 팬미팅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레이는 이어 “무사히 도착했으니 걱정하지 말아달라”며 근황을 전한 뒤, “멤버들, 소속사, 그리고 저의 불참으로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레이는 당초 이날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팬미팅 ‘엑소 버스’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행사 당일 불참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멤버 레이가 부득이하게 팬미팅에 불참하게 됐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멤버 변경을 안내하게 돼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팬미팅에는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이 예정대로 참석했다.

▲엑소 레이, 팬미팅 당일 불참 사과(사진=EXO SNS)

레이의 구체적인 불참 사유가 즉각적으로 공개되지 않으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팬미팅 무대에 오른 다섯 멤버는 “레이가 팬미팅에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했다”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직접 설명하며 팬들을 달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엑소는 내년 1분기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다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첸, 백현, 시우민은 이번 앨범 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다.

trus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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